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식품 관련 루머 (문단 편집) == 사례 == * [[거북알#s-2]]의 고무는 버린 [[콘돔]]으로 만들어졌다. - 당연히 사실이 아니기는 하지만 [[거짓말은 하지 않는다|거북알 고무를 만드는 회사가 콘돔을 만들기는 한다.]] [[http://www.hankooklatex.com/|#]] * [[건빵]]의 [[별사탕]]이나 [[맛스타]] 안에는 정력감퇴 성분이 들어있다 - 항목 참조. [[대한민국 국방부]]는 그런 곳에 낭비할 돈이 없다. * [[바나나]]는 냉장보관하면 안된다. - 냉장보관 시 껍질 색이 빠르게 변하지만 오랫동안 먹을 수 있다. 그러나 다시 녹일 경우엔 물러져서 맛이 없긴 하다. 단, 후숙 상태를 껍질만으로는 판단하기가 불가능하다는 점은 고려해야 한다. * [[순살치킨]]은 약품으로 닭뼈를 녹여서 만든다. - 사실무근, 해당항목 참고. * [[양배추]]는 변비에 좋다 - 양배추엔 식이섬유가 별로 없다. * [[인육]]은 석류의 맛과 향이 난다. - [[불교]]신자 한정으로 유명한 루머로, 식인을 즐기는 악귀에게 석가모니가 인육 대신 석류를 먹으라고 한 설화에서 유래했다. 원문을 보면 석류가 인육보다 맛있다는 투로 쓰여 있으며, 인육이 석류맛이라고 쓰여 있지는 않다. * [[오이]]에 [[벌꿀]] 바르면 [[멜론]] 맛이 난다. - 그냥 꿀물맛 비슷하다. 미각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요소 가운데 후각이 가장 중요한데 오이에 꿀을 바르더라도 멜론향이 날 리가 만무하니. 단, 꿀에 3일 정도 절여서 먹으면 비슷하다는 얘기도 있다. 스키야키라는 일본영화, [[알바 뛰는 마왕님!(애니메이션 1기)|알바 뛰는 마왕님! 1기]]에서도 같은 내용이 나오며, KBS [[스펀지(KBS)|스펀지]]에서도 2번 실험해 본 적이 있다. 전혀 근거없다고는 볼 수 없는 게 참외의 어원은 참오이로 오이의 친척뻘에 해당하며 참외는 영어로 멜론이다. * [[푸딩]]에 간장 뿌리면 성게 맛이 난다. - 간장의 짭짤한 맛과 푸딩의 달콤한 맛이 섞이면서 성게 알 맛이 날..리가 없다. 시중에 판매되는 푸딩에는 [[바닐라]]향이 거의 필수적으로 들어가다시피 하고, 종류에 따라 [[우유]]향이 더 들어가기도 한다. [[캐러멜]] 시럽이 깔려있는 경우도 있다. 성게알을 먹어본 사람은 알겠지만, 이 바닐라/캐러멜/우유 세 가지 맛이 전부 성게알에서 나는 향은 아니다. 결론적으로 푸딩에 간장을 뿌리면 짭짤한 바닐라맛이 나며 가끔씩 [[단짠|아이스크림 같은 데에다 간장을 쳐서 먹는 경우]]도 있다. * [[피자]]는 정력에 좋다. - 피자에는 정액을 만드는데 필수적인 [[콜레스테롤]]이 풍부한 것이 사실이기는 하나, 현대인들은 [[피자]]가 아니더라도 [[콜레스테롤]] 공급은 충분하다 못해 넘치는 수준이다. 오히려 정력을 생각하고 피자를 먹으면 살이 쪄서 오히려 정력에 방해되는 성인병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. * [[햄버거]]는 방부제 때문에 썩지 않는다. - 이 분야의 본좌인 [[맥도날드]]의 방부제 논란에서 파생된 주제. 수제 햄버거와의 비교 결과 수제 햄버거도 썩지 않는 것이 확인되었다.[* 애초에 햄버거란 음식 자체의 수분이 적기 때문이다] [[http://ppss.kr/archives/32352|#]] [[버거킹]]은 경쟁기업인 맥도날드에서 이런 논란이 터지자 이 때를 노려 자사 제품인 [[와퍼]]를 실온에 며칠 이상 방치하며 곰팡이가 피는 것을 파노라마로 찍어 광고를 내보내는 것으로 맥도날드를 디스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